[연예수첩] 이효리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참여
입력 2018.03.28 (08:21)
수정 2018.04.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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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 씨가 제주 4.3사건의 희생자 추념식에서 내레이션을 맡게 됐습니다!
어제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 담당자는 이효리 씨가 다음 달 3일, '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다고 전했는데요.
이효리 씨는 이날 행사 주제를 전달하는 영상의 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 도움을 많이 받아, 제주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내레이션 참여 이유를 밝힌 이효리 씨.
제주도에 살고 있는 대표 연예인으로서, 제주도의 역사와 아픔을 알리는 데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어제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 담당자는 이효리 씨가 다음 달 3일, '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다고 전했는데요.
이효리 씨는 이날 행사 주제를 전달하는 영상의 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 도움을 많이 받아, 제주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내레이션 참여 이유를 밝힌 이효리 씨.
제주도에 살고 있는 대표 연예인으로서, 제주도의 역사와 아픔을 알리는 데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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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이효리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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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8 08:25:30
- 수정2018-04-03 14:00:29
가수 이효리 씨가 제주 4.3사건의 희생자 추념식에서 내레이션을 맡게 됐습니다!
어제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 담당자는 이효리 씨가 다음 달 3일, '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다고 전했는데요.
이효리 씨는 이날 행사 주제를 전달하는 영상의 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 도움을 많이 받아, 제주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내레이션 참여 이유를 밝힌 이효리 씨.
제주도에 살고 있는 대표 연예인으로서, 제주도의 역사와 아픔을 알리는 데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어제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 담당자는 이효리 씨가 다음 달 3일, '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다고 전했는데요.
이효리 씨는 이날 행사 주제를 전달하는 영상의 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 도움을 많이 받아, 제주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내레이션 참여 이유를 밝힌 이효리 씨.
제주도에 살고 있는 대표 연예인으로서, 제주도의 역사와 아픔을 알리는 데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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