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심 선고 TV로 중계…“공공 이익 고려”
오는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TV로 생중계됩니다. 법원은 박 전 대통령이 생중계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허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4·3 추념식…文 대통령 “완전한 해결” 약속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등 4·3의 완전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4·3의 역사적 의미 짚어봅니다.
‘작은빨간집모기’ 발견…‘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부산에서 일본 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만큼 백신 접종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삼성 ‘노조 와해’ 시도…‘땅콩 회항’ 조현아 복귀
삼성그룹이 노동조합을 와해시키려 한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 수천 건이 발견돼 검찰이 재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계열사 사장으로 복귀했습니다. 자세한 배경, 살펴봅니다.
오는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TV로 생중계됩니다. 법원은 박 전 대통령이 생중계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허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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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등 4·3의 완전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4·3의 역사적 의미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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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집중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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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3 15:50:38
- 수정2018-04-03 17:01:50
박근혜 1심 선고 TV로 중계…“공공 이익 고려”
오는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TV로 생중계됩니다. 법원은 박 전 대통령이 생중계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허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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